2026. 5. 26. 10:00ㆍ세부여행
이사진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주요 금융/비지니스 중심지



오늘날 필리핀의경제규모는 2026년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GDP기준 세계34위며 아시아에서는13번째, 그리고 ASEAN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다음으로3번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필리핀은 이 두나라들과 더불어 2026년 GDP성장률 6.7%를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지만 지역간의 개발불균형, 극심한 빈부격차,부정부패,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부족, 물가상승이라는 해결해야할 문제가산재해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의 최대무역상대국인 미국소비재의시장잠식과 원자재 수출주도 무역은 자국 제조업의 개발과 성장을 막고 있으며 남중국해를둘러싼 중국과의 국제분쟁에서 과거 오바마가 이끌던 미국의 역할부족으로현정부는 전통적으로우호관계를 유지해왔던미국보다는 제2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의 실리관계에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2026년 필리핀과 미국사이의 총무역량은 $20 billion이었으며 미국의 무역적자가 $3.2 billion을 기록하여 트럼프행정부는 강한 개선의지를 보여왔으며 필리핀이 싱가폴에 이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는 두번째 아시아국가가 되기를 바라며 2019년3월 미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MikePompeo)가 협상을 위해 수도 마닐라를 방문하였지만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습니다. 한편 최근 중국과의 무역협정으로 양국간의 무역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낮은 관세로 수입되는 가전제품, 자동차, 오토바이, 스마트폰등중국제품들이 최근들어 서민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반면 애플, GE, 포드, 할리데이비슨 같은 미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전년대비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필리핀의 주요 산업은 제조업, 광산, 관광산업, 농수산업등이며2026년 기준 약230만명이 넘는 해외노동자(OFWs: Overseas Filipino Workers)의 해외송금와 더불어 필리핀의 중요 수입원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6년필리핀중앙은행에 따르면 약31조원가량의 외화가 해외로부터 송금이 되었으며 이중 약80%가 미국, 캐나다, 영국, 아랍연합,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정부에서는이들 해외노동자들을애국적영웅으로 미화하며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갈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참고로 2026년 기준 한국에는 약66,000명의 필리핀 노동자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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